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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아부다비] 부진했던 공격진, 카타르전 평점 하위권 포진

작성일: 2019.01.26 14:5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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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 숙인 선수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아부다비(UAE), 박주성 기자] 공격진들이 고개를 숙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10(한국 시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카타르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59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던 한국은 다시 한 번 고배를 마셨다.

벤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황의조가 섰고 2선에 이청용, 황인범, 손흥민이 자리했다. 중원에는 주세종과 정우영이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 섰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한국의 공격은 답답했다. 최전방에 선 황의조는 고립됐고, 황인범의 몸상태는 좋아 보이지 않았다. 측면에서 이청용와 손흥민 역시 특별함이 없었다. 결국 한국은 후반 34분 먼저 실점을 허용한 후 허무하게 무너졌다. 공격진은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경기 후 비주얼 스포츠의 미디어 리포트에 따르면 공격진들의 평점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황의조(6.1)와 손흥민(6.7)도 그랬고 교체로 들어간 구자철(5.4), 이승우(4), 지동원(2.2)도 그랬다. 한국에서 가장 점수가 높은 선수는 주세종으로 15.7점이다.

반대로 카타르의 선수들은 상위권을 점령했다. 최상위 4명이 카타르 선수들이다. 한국은 대부분의 선수들이 하위권에 자리하며 부진했던 경기력에 혹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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