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1차 전지 훈련 종료, 광저우에서 마무리 담금질
작성일: 2019.01.29 17:08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원FC는 지난 5일 태국 촌부리로 1차 겨울 전지훈련을 떠나 21일까지 전술 및 체력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후 22일부터 중국 쿤밍으로 이동해 ‘2019 남북스포츠교류전’에 참가하고 28일 귀국했다.
이 기간 강원FC는 인천대학교, 북한 소백수축구단과 4.25축구단 등 모두 3팀과 친선경기를 치렀다. 3경기서 1승2패를 거둔 강원FC는 승패보다 선수들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뒀다.
친선 3경기서 강원FC는 5득점·3실점하며 1차 전지훈련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비록 한 수 아래로 여겨지는 팀들과 경기였으나 선수들의 몸 상태가 100%가 아닌 상황서 전술적 성장을 꾀했다.
김병수 감독은 “전지훈련은 우리가 계획했던 대로 진행되고 있고 시즌 개막일에 맞춰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차 전지훈련에서 더욱 많은 연습경기를 통해 공격과 수비를 날카롭게 가다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와 맞물려 휴식을 취하기 위해 귀국한 강원FC 선수단은 2월 4일 중국 광저우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출발 전까지 선수단은 휴가를 받아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2차 전지훈련서 강원FC는 김병수 감독이 계획하는 패스 축구를 실전에 적합한 형태로 만들기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이 계획돼 있다. 이를 위해 매주 2~3회에 가까운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강원FC 선수단은 오는 2월 21일 2차 동계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본격적인 시즌 개막에 대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