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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결승 대진 맞춘 차비, 우승팀 '카타르' 될까?

작성일: 2019.01.30 10:09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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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비의 예측 ⓒ폭스스포츠 캡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차비 에르난데스가 결승전 대진을 맞췄다. 우승팀도 적중시킬 수 있을까.

카타르는 30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국인 아랍에미리트(UAE)를 4-0으로 대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카타르와 일본이 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차비는 지난해 12월 아시안컵 개막을 앞두고 아시안컵 조별리그 통과 팀과 토너먼트 결과를 예상했는데, 매우 높은 적중률을 기록하고 있다.

차비의 예상은 8강부터 적중하고 있다. 차비는 한국의 8강 탈락을 예측했고, 그대로 들어맞았다. 한국은 지난 25일 카타르와 8강전에서 0-1으로 졌다.

차비는 준결승에 합류한 네 팀 중 세 팀(일본·이란·카타르)을 적중시켰다. 특히 차비는 일본의 결승 진출을 점쳤는데, 실제로 일본은 4강에서 이란을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후 카타르의 결승 진출까지 적중했다. 

차비가 예상한 우승팀은 카타르다. 일본과 결승전에서 만나 이길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과 카타르는 다음 달 1일 밤 11시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통산 767경기에 나섰던 차비는 2015년 알 사드로 이적해 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지난 4시즌 동안 리그 총 74경기에 나서 20골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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