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고위층은 ‘여전히’ 포체티노를 원한다
작성일: 2019.01.30 22: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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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 암흑기에 빠졌다.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스 판 할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없었다. 2016년 5월, 무리뉴 감독과 도전한 명가 재건도 끝내 실패했다.
지난해 12월, 맨유 고위층은 결단을 내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고, 솔샤르 임시 감독 체제로 전환했다. 솔샤르 임시 감독은 우려를 잠재우고, 9경기 무패 행진을 내달렸다.
그러나 맨유 고위층은 솔샤르 정식 감독 선임을 고민하는 모양이다. 30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이브닝스탠다드’는 “솔샤르 임시 감독은 무리뉴 체제에서 불안함을 해소했다. 그렇다고 해서 정식 감독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맨유는 오랫동안 포체티노 선임을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솔샤르 정식 선임 혹은 차기 감독 윤곽은 3월 중순에 나올 전망이다. 영국 공영언론 ‘BBC’ 기자 사이먼 스톤은 “맨유는 파리 생제르맹, 첼시, 리버풀 등과 붙어야 한다. 3월이 되면, 솔샤르 감독의 미래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일정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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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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