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019시즌 유니폼 공개…"이제는 ACL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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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019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진출한다.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는 만큼, 두 가지 종류의 유니폼을 동시에 공개했다. 1월 초 농협과 ACL 메인 스폰서 후원 협약을 체결한 경남은 농협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아시아 전역을 누빈다.
경남의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은 전체적인 색상 통일성이 강조됐다.
지난 시즌에는 필드 플레이어와 골키퍼 홈, 어웨이 유니폼의 넥 라인이 어두운 색으로 굵게 표현되었던 것과 달리, 올 시즌에는 유니폼 주요 색상이 강조됐다. 과거에 비해 더 슬림하고 민첩한 느낌을 준다.
어깨 라인도 마찬가지다. 지난 시즌 GK 어웨이 유니폼을 제외한 모든 유니폼이 어두운 색상의 어깨 라인을 사용했지만, 올해에는 비슷한 색상으로 통일감을 줬다.
전통적인 사선 무늬도 빼놓을 수 없다. 한층 진해지고 날렵해진 사선은 경남의 다짐과 의지를 표현한다. K리그1, FA컵, ACL을 병행하는 경남이 더 발 빠르게 움직이며 승리의 자취를 남기겠다는 각오다.
내달 1일 오후 3시부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사 유니폼을 공동구매 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은 오는 1일 해외전지훈련을 마치고 국내로 복귀한다. 7일부터 2주 동안 남해로 떠나 마지막 담금질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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