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선수들을 향한 르브론의 조언 "SNS를 멀리하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르브론 제임스(35, 203cm)가 흔들리는 팀 내 어린 선수들에게 조언을 했다.
현재 LA 레이커스는 큰 위기를 맞고 있다. 강력히 원했던 앤서니 데이비스 트레이드가 전혀 진전이 없는 것이다.
레이커스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게 데이비스의 대가로 르브론을 제외한 팀 내 주축 선수 모두를 내놨다. 여기에 다수의 미래 드래프트 지명권까지 포함했다.
문제는 트레이드 과정이 많은 언론을 통해 실시간으로 쏟아져 나왔다는 것이다. 레이커스는 매일매일 주전 선수들이 트레이드 소문에 시달리면서도 뉴올리언스의 강경한 자세에 정작 데이비스는 데려오지 못했다.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순위도 점점 내려가고 있다. 최근 8경기 2승 6패로 부진을 거듭하며 서부 콘퍼런스 10위까지 떨어졌다. 이제는 당장 플레이오프 진출을 걱정해야 될 처지다.
르브론은 6일(한국 시간) 지금의 팀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2주 동안 우리 팀의 많은 선수들이 트레이드 소문에 휩싸였다. 특히 이런 경험이 처음인 어린 선수들은 많이 힘들 것"이라며 "팀 내 어린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SNS를 멀리하라'는 것이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