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최하위' 뉴욕, 구단 가치 40억 달러로 4년 연속 1위
작성일: 2019.02.07 10:03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7일(한국 시간) NBA 30개 구단별 가치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뉴욕은 40억 달러(약 4조4천76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
뉴욕은 이번 시즌 10승 43패로 30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고 있지만, 전통의 명문구단답게 팀 가치에서는 4년 연속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이 매체는 "뉴욕의 구단 가치가 지난해 대비 11% 상승했다며 이는 2013년 완공된 홈구장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개보수 효과"라고 설명했다.
LA 레이커스는 지난해 대비 12% 상승한 37억 달러로 2위에 올랐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35억 달러), 시카고 불스(29억 달러), 보스턴 셀틱스(28억 달러)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12억 1천만 달러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최근 5년간 구단 가치가 가장 많이 오른 구단은 골든스테이트다. 무려 367%가 치솟았다. LA 클리퍼스도 282%가 급등했다. 최근 동부 콘퍼런스에서 강팀으로 떠오른 필라델피아 76ers(252%)와 밀워키 벅스(233%)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NBA 가치의 점점 오르고 있다. NBA 30개 구단의 평균 가치는 19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13% 올랐다. 이 매체는 "NBA는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스포츠 리그"라며 "슈퍼볼이 있었던 지난주 스포츠 팬들의 소셜 미디어에는 앤서니 데이비스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트레이드 관련 이야기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