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수아레스, “우린 소통이 부족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가 답답함을 호소했다.
바르셀로나는 11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18-19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에서 아틀레틱빌바오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는 승점 51점으로 선두를 유지했고, 빌바오는 승점 27점으로 리그 13위로 올라섰다.
수아레스는 쿠티뉴, 메시와 함께 최전방에 배치됐다. 하지만 경기력은 최악이었다. 패스 타이밍도 맞지 않았고, 슈팅도 부정확했다. 결국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수아레스에게 평점 6.15점을 부여했다. 이는 경기에 뛴 전체 선수 중 3번째, 선발 선수 중에는 2번째로 낮은 점수다.
경기 후 수아레스는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를 통해 “전반에 우리는 소통이 부족했다. 이것은 우리가 반드시 고쳐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점유율을 잃었다. 서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많은 경기를 치렀다. 상대는 더 많은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기회는 우리가 더 많이 만들었다”고 했다.
슈퍼세이브로 골문을 지킨 슈테겐에 대해서는 “그것이 그가 최고인 이유다. 그는 또 다시 보여줬다. 상대의 득점을 막았다”고 평가했다. 메시에 대해서는 “(엘 클라시코에서 선발로) 메시가 뛰었다면 그는 이번 경기에서 100%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힘든 경기를 했다. 그가 계속해서 파울을 당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