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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 아리에타 NL 이 주의 선수…AL 엔카네시온

작성일: 2015.09.01 06:53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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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제이크 아리에타(29, 시카고 컵스)가 내셔널리그가 선정한 '이 주의 선수'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일(이하 한국 시간) 지난달 31일 LA 다저스와 경기서 노히트 게임을 기록한 아리에타가 내셔널리그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리에타는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서 9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볼넷 한 개만 내주며 완벽한 투구를 펼친 아리에타는 시즌 17승을 기록했다.

아리에타는 잭 그레인키(LA 다저스) 개릿 콜(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등과 함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17승 평균자책점 2.11를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아리에타는 지난달 26일 샌프란시스코 전에서 6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다저스를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하며 화려한 한 주를 보냈다.

한편 에드윈 엔카나시온(32, 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지난 한 주 동안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91 6홈런 17타점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 제이크 아리에타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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