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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부터 하성운까지’, 男솔로 매력 풍년

작성일: 2019.03.01 09: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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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하성운.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어느 때보다 솔로 가수들의 활동이 활발한 계절이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남자 솔로 가수들의 매력을 살펴봤다.

먼저 범접할 수 없는 콘셉트로 무장한 태민이다. ‘무브(Move)’ 열풍을 일으켰던 만큼 후속곡인 ‘원트(Want)’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태민의 ‘원트’는 날렵하게 다듬은 몸매로 나른하게 힘을 뺀 웨이브 동작을 활용해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다른 아티스트들과는 다른 독보적인 콘셉트를 태민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 샤이니 태민. 제공|SM엔터테인먼트

활동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간 워너원은 각개전투를 시작했다. 첫 솔로 앨범은 맏형 윤지성이 발매했다. 2월20일 발매된 윤지성의 앨범은 오케스트라 선율을 통해 감성적인 멜로디와 포근한 음색을 강조한 음악을 담았다.

▲ 솔로 앨범을 발매한 윤지성. 제공|LM엔터테인먼트 

이어 2월28일 하성운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하성운의 솔로 데뷔곡 ‘버드'는 하성운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경쾌한 기운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느낌을 주는 곡이다.

그룹 활동은 오래 했지만 솔로 앨범은 처음으로 발매하는 멤버들도 있다. 바로 2PM의 닉쿤과 인피니트의 동우다.

▲ 2PM 닉쿤.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닉쿤은 지난달 18일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 ‘미(Me)’를 발매했다. 닉쿤이 전곡을 영어 곡으로 작사, 작곡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뽐낸 앨범이다. 강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그룹 활동과는 달리 닉쿤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매력적으로 녹아든 앨범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피니트 동우는 오는 4일 첫 솔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10년 데뷔 이후 9년 만에 처음이다. 팀으로는 강렬한 매력을, 힙합 유닛 인피니트H로는 풋풋하면서도 경쾌한 매력을 뽐낸 터라 솔로 장동우로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다.

▲ 인피니트 동우. 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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