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1골 1도움' 감바, 시미즈에 완승…김영권, 오재석 풀타임 활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 일본 J리그 개막전에서 침묵했던 황의조(27, 감바 오사카)가 시미즈 S-펄스를 상대로 펄펄 날았다.
감바는 2일 일본 시즈오카의 IAI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미즈와 2019 일본 J리그 2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해내며 4-2 승리를 견인했다.
황의조는 1골 1도움으로 날았다. 김영권, 오재석과 함께 풀타임 출전했다. 특히 황의조는 오재석의 도움을 받아 골을 넣으며 포효했다. 시미즈의 황석호는 수비를 이끌었지만 감바의 화력에 무너졌다.
전반 17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감바는 29분 오노세 고스케의 동점골로 1-1 균형을 잡았다. 이후 황의조는 기회를 얻기 위해 애썼지만, 시미즈의 수비 견제에 애를 먹었다. 아데미우손과 함께 고립됐다.
후반 감바가 180도 달라졌고 13분 역전골이 터졌다. 황의조, 아데미우손 콤비가 빛났다. 항의조가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를 따돌리고 낮게 연결한 볼을 아데미우손이 밀어 넣으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25분 추가골이 터졌다. 엔도 야스히토의 프리킥을 아데미우손이 머리로 받아 넣으며 점수를 벌렸다.
다급한 시미즈는 정대세를 투입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감바의 분위기가 더 올랐다. 28분 황의조의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오재석이 패스한 볼을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황의조가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시미즈는 종료 직전 한 골을 만회했지만, 추격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