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환호 “손흥민, 케인-아자르 넘었다…런던 올해의 선수”
작성일: 2019.03.01 22:04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베터시에볼루션에서 열린 런던풋볼어워즈 2019에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런던풋볼어워즈는 웨스트햄, 첼시, 토트넘, 아스널 등 런던 지역 연고 팀 중에서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경쟁자는 쟁쟁했다. 아스널 피에르-오바메양, 첼시 에덴 아자르, 크리스탈 팰리스 안드로스 타운센드와 격돌했다. 토트넘 내에서는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이 런던풋볼어워즈 최종 후보에 올랐다.
수상자는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이 런던풋볼어워즈 최고의 선수에 오르자, 현지에서도 놀란 모양이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 손흥민이 런던풋볼어워즈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고, 34경기 16골을 넣었다”라면서 “오바메양, 아자르, 타운센드와 지난해 수상자 케인을 넘었다”며 환호했다.
자격은 충분했다. 손흥민은 11월 A매치 휴식 후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다. 델레 알리, 해리 케인 등이 이탈한 상황에서 토트넘 유일한 공격수로 팀 승리를 책임졌다. 도르트문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도 감각적인 골로 토트넘 승리의 파랑새가 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인터뷰에서 "중국 독재자" '마오쩌둥 농담’ 논란…킬리안 음바페 손절, 中 주요 브랜드 ‘줄줄이 계약 해지’
2026-10-27
-
"메시 이후 처음"…해리 케인 '슈팅 4개' 중 1개가 골, 숫자로 증명한 미친 결정력→잉글랜드 25년·뮌헨 45년 기다림 끝냈다
2026-10-27
-
발롱도르 끝내 해냈다! 생애 첫 ‘오피셜’ 발표, ‘손흥민 절친’ 음바페·야말·메시 제치고 ‘25년 만에 영국인 수상’ 해리 케인
2026-10-27
-
“1분 뛰어도 증명한다” 오현규 '주전 경쟁' 불붙였다…투입 11분 만에 결승골 무력시위, 슈팅·드리블·경합 성공률 100%→블라호비치와 공존 가능성까지 입증
2026-10-27
-
손흥민이 직접 댓글 달았다! 확실하게 입장표명 “축하해 나의 GOAT”, 영혼의 단짝 케인 발롱도르 수상에 ‘격한 환호’
2026-10-27
-
“손흥민이 아직도 안 데려가 줬다” EPL서 맞붙고 LA서 다시 만났는데…日 센터백 전설, 라디오서 귀여운 푸념→"한식 회동 기다린다"
2026-10-27
많이 본 기사
-
'이럴 수가!' 안세영 1위가 아니다 '2위 랭크' 50연승에 승률 98.5%인데...日 야마구치에 밀린 이유
2026-10-27
-
"야마모토 몸값 8500억까지 치솟는다" 다저스 초비상, 12년 계약했는데 결별 걱정…샐러리캡 도입 최대 변수
2026-10-27
-
'눈물' LG 거포에 강정호 러브콜 보냈다…"덕아웃서 우는 장면 마음 아팠다, 내가 1년 내내 케어를"
2026-10-27
-
'전역모 쓰고 경례 논란' 박승수, 英 무대 복귀하자마자 환상골 폭발! 교체 투입 3분 만에 동점골…뉴캐슬 감독 앞에서 '눈도장'
2026-10-27
-
KIA 표정관리 힘드네, 1억의 기적 이어진다… 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KIA는 초대박 예고
202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