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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오키나와] '이면계약 논란'에 LG "우리가 입금한다" 정면 반박

작성일: 2019.03.05 17:1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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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차명석 단장. ⓒ 신원철 기자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김민성이 이면계약 논란에 휘말렸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현금 5억원에 LG 유니폼을 입게 된 김민성이 트레이드머니를 자비로 지불한다는 내용이다. 

LG 트윈스는 5일 스포츠동아의 "선수가 이적료를 지불하는 이면계약이 드러났다"는 보도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계약서에 명시된 날짜대로 13일에 5억원을 키움에 입금한다"고 밝혔다. 또 "키움과 김민성의 관계는 우리가 알 수 없는 노릇"이라고 덧붙였다. 

LG 트윈스는 5일 키움 히어로즈와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FA 내야수 김민성을 영입했다. 김민성은 5일 오전 키움과 3년 18억원에 계약했고, 곧바로 LG가 현금 5억원에 김민성을 데려왔다. 세부 조건까지 합의는 3일에 마무리됐고 5일 발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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