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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신영철 감독 "아가메즈, 정규 시즌 출전 없다"

작성일: 2019.03.07 18:4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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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곽혜미 기자]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가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아가메즈가 서브를 준비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아가메즈, 현대캐피탈과 경기도 결장."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릴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 맞대결에 앞서 왹구인 선수 아가메즈 몸상태를 알렸다.

현재 아가메즈는 왼쪽 내복사근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6라운드 전체를 나오지 못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도 확실하게 장담을 할 수는 없다.

신 감독은 "움직일 수 있다. 조금씩. 아직까지 강하게 움직이기는 어렵다. 일요일(10일)이나 월요일부터 공을 만지면서 훈련할 계획을 갖고 있다. 아가메즈가 서브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브만 때릴 수 있으면 전위 공격은 쉬울 것이다"고 밝혔다.

우리카드 정규 시즌 최종전인 10일 현대캐피탈과 경기도 결장한다. 신 감독은 "현대캐피탈전도 아가메즈를 투입할 생각 없다. 섣불리 넣었다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칠 수 있다"며 조심스럽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아가메즈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온다면 약 한 달을 실전 경기 없이 출전하는 셈이다. 신 감독은 "플레이오프에 바로 나오면 경기 감각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다른 선수들이 커버를 해줘야할 것 같다. 나경복, 한성정, 황경민을 남은 경기에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며 남은 정규 시즌 2경기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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