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3루수’ 강정호, 좌완-원정에도 선발 출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피츠버그는 6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피츠버그 타순은 평상시와 조금 다르다. 조시 해리슨(2루수)과 조디 머서(유격수)가 테이블세터를 맡는다. 중심엔 앤드류 맥커친(중견수)-강정호(3루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마이클 모스(1루수)가 배치됐고, 하위 타선은 션 로드리게스(우익수)-크리스 스튜어트(포수)-찰리 모튼(투수)로 짜여졌다.
이에 맞선 세인트루이스 선발은 멕시코 출신 좌완 하이메 가르시아다. 지난 5월 22일 부상에서 돌아와 선발진에 합류해 14경기 7승 4패 평균자책점 2.03을 기록하고 있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0.3마일로 포심(20.5%)보다 투심(38.4%)의 비중이 높다. 이 밖에도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진다.
피츠버그 선발 모튼은 시즌 9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18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6패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하고 있다. 직전 경기였던 지난달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선 6회 결정적인 언더 토스 실책을 저지르면서 6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