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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0일 KIA전 '#두산트위터데이' 개최

작성일: 2015.09.07 09:4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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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트위터를 활용하는 등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두산은 7일 ''트위터 코리아(대표 소영선)'와 함께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두산트위터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산 베어스 트위터에 접수된 팬들의 소원을 야구장에서 이뤄 주는 '소원을 말해 봐' 이벤트가 진행된다. 소원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두산의 트위터 계정(@doosanbears1982)을 팔로우하고 멘션을 보내면 된다. 경기 당일 실현 가능한 소원에 한하며, 추첨을 거쳐 선정된 1명의 소원은  관중들 앞에서 공개된다. 


또한 경기 전 두산 라커 룸 입구에 피사체를 중심으로 360도 회전하는 카메라가 장착된 트위터 바인 360 부스를 설치해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팬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장 외부에 별도의 행사 부스를 운영해 입장하는 팬들 대상으로 두산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면 응원 도구를 선물한다. 

두산 주요 선수단 실물 크기의 실사 사진으로 만든 등신대를 설치한 포토존을 운영해 입장 관중들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기념사진을 촬영한 팬들이 두산의 트위터 계정으로 멘션과 함께 보내면 경기 도중 추첨으로 전광판에 표출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야구장과 트위터에서 해시태그 '#두산트위터데이'를 달고 두산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추첨으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등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사진] 두산 베어스 응원단 ⓒ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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