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톡] 장정석, "박병호 타순, 의논하며 맞는 옷 찾아간다"
작성일: 2019.03.20 16:07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장정석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시범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키움은 2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투수진의 호투와 4회 제리 샌즈의 결승타에 힘입어 KIA를 2-0으로 꺾었다. 키움은 시범경기를 5승3패로 마쳤다.
키움은 이정후(좌익수)-송성문(3루수)-김하성(유격수)-박병호(1루수)-샌즈(지명타자)-임병욱(중견수)-김규민(우익수)-김혜성(2루수)-이지영(포수)이 나섰다. 서건창이 A형 독감 확진으로 빠졌다.
선발 김동준은 4이닝 3피안타 2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동준에 이어 신재영, 김성민, 양현, 이보근, 조상우가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서는 샌즈와 김하성이 2안타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경기 후 장 감독은 "개막에 맞춰 컨디셔닝한다는 마음으로 시범경기에 임했다. 마지막에 A형 독감이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부상 없이 마무리해 기쁘다. 서건창, 안우진, 장영석은 개막 엔트리에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 병원 확진을 받으면 다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장 감독은 이어 "박병호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타순이 상대성에 따라, 구장에 따라 조금씩 바뀔 수 있다. 박병호는 타순이 바뀐다 해도 2~4번 안에 기용한다. 많이 의논하면서 박병호에게 맞는 옷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