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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SK, 노수광 1번 복귀-김강민 6번 배치 이유

작성일: 2019.03.26 17:4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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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노수광.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노수광이 1번, 김강민이 6번이다."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은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SK는 노수광(좌익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이재원(푸수)-김강민(중견수)-정의윤(지명타자)-최항(2루수)-김성현(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지난 23일 KT 위즈와 개막전에서 1번 타자로 나섰다가 24일 경기에서는 9번 타자로 배치됐던 노수광이 다시 1번으로 복귀했다. 그리고 1번으로 뛰었던 김강민이 6번으로 갔다.

김강민은 개막 2연전 동안 타율 0.571(7타수 4안타)로 매서운 타격감을 보였는데, 염 감독은 김강민이 뒤에 있으면 더욱 득점력이 좋아질 것을 기대했다.

염 감독은 "강민이의 타격감이 워낙 좋다. 주자가 모이면 득점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리고 수광이가 1번으로 복귀한 것은 앞으로 1번 타자로 계속 해줘야 할 선수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선발투수는 브록 다익손이다. KBO 리그 정규 시즌 첫 등판이다. 시범경기 기간 두 차례 등판해 9이닝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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