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 '제2의 카카' 파케타에 "브라질 10번 짊어지고 가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A매치 경험이 부족하고 이번 시즌에서야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게 된 루카스 파케타(AC밀란)를 두고 브라질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파케타는 지난 23일 파나마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32분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A매치 데뷔골이었다. 1-1로 비기는 바람에 영양가가 떨어졌지만, 충분히 자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신성의 등장에 브라질 선배들이 그냥 두고 볼리 없을 터, AC밀란(이탈리아) 선배였던 카푸는 스포츠 전문매체 26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브라질의 10번을 짊어지고 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평소 10번을 달고 뛰던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빠져 파케타가 대신 달았다. 미드필더지만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파케타는 플라멩구(브라질)에서 뛰다가 올 시즌 이적료 3천5백만 유로(한화 448억 원)에 밀란으로 이적했다. '제2의 카카'라 불릴 정도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올 시즌 밀란 단장에 부임한 레오나르두가 발굴했다.
카푸는 "파케타는 브라질 대표 10번을 짊어질 준비가 됐다. 물론 간단한 일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과거 10번들이 정말 훌륭했다. 그들의 수준까지 올라서리라 본다. 이미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