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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현지 해설, "SEA, 병살 노리다 제대로 맞았다"

작성일: 2015.09.09 15:0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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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17호포를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서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2볼넷으로 맹활약하며 9-6 승리를 이끌었다. 

팀이 1-0으로 앞선 3회 1사 1, 2루 득점권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시애틀 선발 타이후안 워커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시속 93마일 빠른 공을 받아쳐 우월 스리런을 쏘아 올렸다.

해설진은 추신수가 타석에 들어서자 "수비진이 병살을 노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어 추신수가 워커의 공을 타격하자 "제대로 맞았다. 텍사스 타자들이 빠른 볼을 노리고 있다"고 말하며 워커의 실투성 빠른 볼을 지적했다.

[영상] 추신수 시즌 17호포 현지 해설 ⓒ 스포티비뉴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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