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현장] 한화 김재영, 오른 허벅지 근좌상으로 말소… 3주 치료

작성일: 2019.03.27 17:18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화 이글스 투수 김재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우완 사이드암 투수 김재영이 투구 중 부상했다.

한화는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김재영을 말소했다. 김재영을 대신해서는 이날 선발인 김성훈이 등록됐다.

김재영은 전날(26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2⅔이닝 5실점을 기록한 뒤 교체됐다. 한화는 "김재영은 오른 허벅지 안쪽근좌상을 입어 치료에만 3주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실질적인 등판 일정은 더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재영이 3회 던질 때 통증이 와서 검사해보니 근육이 좀 찢어졌다고 하더라. 2군에서 국내 선발 대체자들이 일정에 맞춰 등판하고 있었다. 부상은 아쉽지만 대처해놔서 다행"이라고 전했다.

김재영 등판과 같은 26일 퓨처스리그에서는 우완 투수 김민우가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3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민우가 김재영의 빈 자리를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