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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왕' 호날두 복귀 작전, 'NASA 개발' 훈련 장비까지 동원

작성일: 2019.03.29 19:3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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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A매치에서 다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약스와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노린다. 미국항공우주국(NASA)가 개발한 훈련 장비까지 동원한다.

호날두는 지난 26일(이하 한국 시간) 세르비아와 유로2020 예선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최소 2주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11일 열리는 아약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빠른 복귀, 더 완벽한 복귀를 위해 호날두가 NASA의 훈련 장비까지 동원했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29일 "호날두가 AlterG라는 장비를 동원했다"고 설명했다. 이 장비는 나사가 고안한 것으로 그가 마드리드에 있을 때 구매한 장비다.

이 장비는 무중력에서 훈련할 수 있게 도와준다. 체중을 80퍼 센트까지 줄여주도록 공기압이 조절된 환경에서 러닝머신을 할 수 있다. 회복을 빠르게 도와주고 동시에 관절에 가는 무리도 줄일 수 있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에서 독주 체제를 갖추며 일찌감치 우승에 다가섰다. 가장 중요한 목표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호날두도 이를 알고 바쁘게 복귀 채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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