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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뇌성마비장애인 국제축구대회, 한국서 개최

작성일: 2019.03.30 12:04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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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티아이콘텐츠미디어그룹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2020년 IFCPF(뇌성마비장애인축구연맹) 국제축구대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2020년 대한민국에서 개최가 확정된 “2020 IFCPF 뇌성마비장애인 국제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인 IFCPF(뇌성마비장애인축구연맹, 회장 잔 헤인 에버스)와 대회 운영사인 티아이콘텐츠미디어그룹㈜간의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29일 오전 티아이콘텐츠미디어그룹㈜내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행사에는 신철순 대회공동준비위원장, 박영환 대회 준비위 고문, 최경식 부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신철순 공동준비위원장은 “2012년에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1회 대회가 개최된 이후, 한동안 대회가 치뤄지지 못하는 등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다” 면서 “어렵게 우리나라에서 2회 대회가 개최가 되는 만큼, 세계인이 보기에도 훌륭하게 치루어 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운영을 맡은 “티아이콘텐츠미디어그룹㈜ 스포츠사업부문 유영운대표는 “의미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다” 면서, “그간 많은 축구 대회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국에서 참가하는 선수단이 조금의 불편함도 없이 즐겁고 행복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하겠다” 고 화답했다. 

“세계 평화컵“ 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될 이번 대회는 개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각 대륙을 대표하는 8개국이 참가해 내년 4월20일(장애인의 날)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막행사를 갖고, 9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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