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표' 김문환+'U-22 대표' 이동준, 부산 홈 첫승 도전
작성일: 2019.03.30 12:1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A대표팀을 다녀온 김문환, U-22 대표팀을 다녀온 이동준이 부산 아이파크의 홈 첫승에 힘을 보탠다.
부산은 30일 오후 1시 구덕운동장에서 부천FC1995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19 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국가대표에서 활약하며 큰 인상을 남긴 성인국가대표팀 김문환, U-22국가대표팀 이동준이 부산으로 복귀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공격과 수비에서 전략에 큰 보탬이 되는 선수들이다.
부산의 성인국가대표인 김문환은 지난 3월 22일(금)과 26일(화) 울산월드컵경기장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 콜롬비아와의 A매치 2연전에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풀 타임 출장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오버래핑과 빌드업을 착실히 수행하며 호평을 받았다.
지난 시즌 부산에서 K리그2 25경기에 출전한 공격수 이동준은 2020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U-22 대표팀에 발탁됐다. 지난 3월 22일(금)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나서 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대표팀도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에 합류하는 좋은 결실을 거뒀다.
김문환, 이동준이 나란히 팀에 합류했다. A매치가 끝난 후 짧은 휴식을 가지고 28일(목)에 클럽하우스로 복귀했다. 두 선수는 좋은 컨디션으로 팀의 홈 경기 첫 승리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문환은 “대표팀 경기에서 많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제 포지션에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간절함을 가지고 꼭 승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기장 많이 찾아와 주셔서 많이 응원해주시면, 승리와 환한 미소로 보답 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올해 K리그 3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중인 이동준은 “복귀해서 리그에 집중해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주면 승리하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고 밝혔다.
부산은 이 날 경기를 레전드 데이로 치른다. 다 섯번째 레전드 데이의 주인공은 우르모브와, 정재권 한양대학교 감독이다. 경기 시작 전 사인회 및 캐논슈터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입장 관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국가대표팀 김문환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에게 골 먹히고 미국 떠난다...'LA더비 참패' 日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LA갤럭시 떠나 J리그 이적 임박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