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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 김태완 감독, “전반 막판 실점이 부담”

작성일: 2019.03.30 16:08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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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김태완 상주상무 감독이 아쉬움을 삼켰다.

상주상무는 30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4라운드에서 FC서울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상주는 서울에 밀려 리그 2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후 김태완 감독은 최용수 감독에게 축하인사를 전한다. 경기는 졌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실망하지 않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면서 송시우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나 교체했다. 움직임도 좋았다. 끝까지 뛰게 하려고 했다. 시우 타임을 기대했는데 쥐가 나서 교체했다고 전했다.

주중 경기에 대해서는 다음은 수원이다. 수원은 내일 경기다. 우리보다 수원이 더 힘들 것이다. 그것보다 몸이 좋은 선수로 경기에 나설 것이고 변동이 클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부상자 체크하고 이상 없으면 꾸준히 나간 선수로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에서 상주는 첫 필드골 실점을 허용했다. 김태완 감독은 전반 막판 실점으로 선수들이 부담이 된 것 같다. 결국 득점을 못해서 지는 건 당연하다. 서울은 찬스를 살렸고 우리는 못 살렸다. 전반부터 일대일 찬스도 있었는데 그건 어느 팀이나 그럴 때 더 집중하고 득점에 대한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앞으로 더 발전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태완 감독은 플레이스타일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동계 때 한 장점을 살려나가겠다. 우리는 외국인 선수가 없다보니 그 포지션에 섰던 선수가 아니라 조금 떨어지지 않나 생각은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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