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톡] '신승' 염경엽, "김강민, 중요한 순간 결정적 타격"

작성일: 2019.03.31 18:15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염경엽 SK 감독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SK 와이번스가 주말 위닝시리즈를 맛봤다.

SK는 3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회 7득점을 몰아 올리며 8-7 신승을 거뒀다. SK는 7회 공방전 끝에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시즌 성적은 6승2패. 

SK 선발 브록 다익손은 4⅓이닝 3피안타(1홈런) 4탈삼진 5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3번째 투수로 등판한 하재훈이 시즌 2승째를 안았다. 9회 8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태훈은 1이닝 1실점으로 시즌 3세이브를 달성했다. 타석에서는 김강민이 3안타 3타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이재원도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염경엽 SK 감독은 "김강민이 선참임에도 경기에 많이 출장해 힘들었을텐데 중요한 순간 결정적인 타격을 했다. 선참으로서 중심을 잡으며 좋은 활약을 해줘 고맙다"고 김강민을 칭찬했다. 

염 감독은 이어 "매일 힘든 경기를 하고 있지만 오늘 경기가 가장 힘들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일주일간 선수, 코칭스태프 모두 수고했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