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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안타' 강정호, 시즌 첫 2루타 폭발(1보)

작성일: 2019.04.01 05:0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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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박성윤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1)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강정호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부터 강정호는 타석에 나섰다. 팀이 1-0으로 앞선 2사 1, 2루. 강정호는 타점 기회에서 신시내티 선발투수 소니 그레이를 만났다. 강정호는 풀카운트 대결 끝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강정호는 1사 1루에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강정호는 연속 볼 4개를 골라 1루를 밟았다. 강정호는 피츠버그가 3-0 리드를 잡은 5회초 무사 1루에 세 번째 기회를 잡았다. 강정호는 볼카운트 1-2에서 4구를 공략했는데, 중견수 뜬공이 됐다.

강정호는 7회초 공격에서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강정호는 볼카운트 1-2에서 바깥쪽에 떨어지는 변화구에 방망이를 내며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팀이 5-0으로 앞선 9회초 강정호는 경기 마지막 타석에 나섰다. 강정호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카운트 2-2까지 대결을 펼쳤다. 강정호는 5구를 받아쳐 좌익 선상으로 구르는 2루타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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