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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라 이어 데 헤아까지…맨유 듀오 노리는 PSG

작성일: 2019.04.05 17:34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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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 헤아(왼쪽)와 에레라를 모두 노리는 PSG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도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데 헤아는 재계약을 두고 맨유와 지지부진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재계약 이야기만 몇 개월째 나오고 있지만 아직 합의하지 못했다.

데 헤아는 주급 40만 파운드(약 5억 8000만 원)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재 데 헤아 주급의 2배다.

맨유 선수들이 너도나도 고액 주급을 원하는 이유는 알렉시스 산체스의 주급 7억 수령으로 인해 주급 체계가 어지러워졌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있다.

데 헤아와 맨유의 계약 기간은 2020년 여름이다. 1년 조금 넘게 남았고, 계약 종료 6개월 전부터는 '보스만 룰'로 이적료 없이 이적이 가능하다.

여러 빅클럽이 데 헤아를 주시하는 가운데 돈이라면 전혀 뒤쳐지지 않는 PSG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PSG가 데 헤아 영입을 위해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2000만 원)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PSG는 현재 주전 골키퍼인 잔루이지 부폰보다 데 헤아를 우선 순위에 올려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한편 PSG는 또 한 명의 맨유 선수인 안데르 에레라 영입에 몰두하고 있는데,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미 PSG와 3년 계약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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