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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굳건’ 토트넘, 최다 12명 정리 계획

작성일: 2019.04.06 10:4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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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선수단 정리를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런던 스탠다드 이브닝 뉴스6(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 12명의 선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토트넘은 바쁜 이적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최다 12명이 팀을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트리피어, 세르지 오리에, 대니 로즈, 토비 알더베이럴트, 베르통언, 빈센트 얀센, 페르난도 요렌테, 은쿠두, 완야마, 라멜라, 시소코, 에릭센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선수들마다 상황은 다르다. 알더베이럴트와 베르통언은 계약 기간이 1년 미만으로 떨어져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에릭센은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재계약까지 하지 않아 사실상 이번 여름 작별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 손흥민의 입지는 굳건하다. 해리 케인과 함께 팀 내 최고 선수로 평가 받기 때문이다토트넘은 손흥민이 2018년 아시안게임에 가기 전 재계약을 체결했는데 최근 토트넘이 인상된 조건으로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손흥민은 최근 열린 토트넘 스타디움 개장 경기에서 역사적인 첫 골을 기록했다. 현지 해설은 훗날 내가 최초였다고 말할 수 있는 손흥민이 교체됩니다. 박수를 받으며 경기장을 떠납니다. 그의 조국과 클럽 모두에서 사랑스러운 선수입니다고 했다.

많은 선수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지만 손흥민은 굳건하게 자신의 입지를 지키고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어떤 역사를 더 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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