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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기성용 76분' 뉴캐슬 잘하고도 C.팰리스에 0-1 패배

작성일: 2019.04.07 00:56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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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예보비치의 페널티킥.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기성용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뉴캐슬이 크리스탈팰리스에 패했다. 확실히 강등 걱정을 더는 데는 실패했다.

뉴캐슬이 6일 밤 11시(한국 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킥오프한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크리스탈팰리스에 0-1로 패했다.

뉴캐슬이 전반 2분 빌드업에서 실수를 저질렀다. 제프리 슐럽의 슛까지 나왔지만 부정확해 위기를 넘겼다.

금방 제 페이스를 찾았다. 뉴캐슬이 연이어 기회를 만들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6분 뉴캐슬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살로몬 론돈과 아요세 페레스가 연계 플레이로 공간을 만들었고, 맷 리치의 강력한 왼발 슛까지 나왔다. 

전반 28분 기성용이 과감한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전반 29분 디안드레 예들린의 크로스를 론돈이 헤딩까지 연결했지만 골대를 넘겼다. 전반 34분 론돈이 문전에서 몸싸움을 이기고 슛을 시도했지만 비센테 과이타 골키퍼가 방향을 잘 잡았다.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던 뉴캐슬의 골망이 전반 42분 흔들렸다. 코너킥에서 제임스 톰킨스가 멋진 슛으로 골문을 열었지만, 발을 뻗은 제임스 맥아더 때문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에도 뉴캐슬이 가벼웠다. 후반 8분 플로리앙 르쥔이 코너킥에서 정확한 헤딩을 시도했지만 과이타가 막았다. 후반 13분 문전에서 짧은 패스로 틈을 만든 뒤 예들린의 강력한 슛은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기성용은 후반 31분까지 활약한 뒤 존조 셸비와 교체돼 피치를 떠났다.

좋은 기회를 놓친 결과는 실점으로 돌아왔다. 후반 36분 루카 밀리예보비치가 페널티킥 득점을 올렸다. 예들린이 자하를 막으려다가 걸어넘어뜨린 것이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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