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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십자인대 파열' 하주석, 10일 수술… 재활 기간 미정

작성일: 2019.04.09 16:50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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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내야수 하주석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이 10일 수술대에 오른다.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하주석의 수술 일정을 발표했다. 

하주석은 지난달 28일 광주 KIA전에서 수비 도중 왼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하주석은 타구를 잡고 뒤를 돌아 누워 고통을 호소했고 앰뷸런스로 병원에 이송됐다. 한화는 하주석의 부상으로 주전 유격수가 이탈하는 타격을 입었다. 

한화에 따르면 하주석은 9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10일 수술을 받고 4~5일 뒤 퇴원할 예정이다. 재활 기간은 수술 경과를 봐야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십자인대 파열은 빨라도 6개월 이상 재활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반기 아웃은 물론 올 시즌 내에 돌아올 수 있을지 속단하기 어렵다. 하주석이 성공적인 재활로 일찍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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