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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박동원 1군 콜업, 키움 장정석 감독 "변화 필요했다"

작성일: 2019.04.09 17:4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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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포수 박동원. ⓒ 키움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홍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 위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 소식을 알렸다.

박동원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선발 출장은 아니다. 벤치에서 대기한다. 장 감독은 "박동원을 1군에 올렸다"면서 "변화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박동원은 최원태와 안우진 등판 때 선발 마스크를 쓸 예정이다. 장 감독은 "박동원도 주전급 포수다. 퓨쳐스리그 경기에서 꾸준히 나갔다. 타격보다 볼 배합을 보려고 한다. 마운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장 감독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정후(중견수)-김하성(유격수)-박병호(1루수)-제리 샌즈(우익수)-장영석(3루수)-서건창(지명타자)-김혜성(2루수)-이지영(포수)-박정음(좌익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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