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추신수 사이영상 출신 그레인키에게 2루타 2방

작성일: 2019.04.10 14:06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추신수(37, 텍사스)가 사이영상 출신 잭 그레인키에게 장타 두 방을 뽑아 내는 등 맹타를 휘둘렀지만 팀은 끝내기로 졌다.

10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5타수 2안타 2삼진 1득점으로 활약했다. 안타 2개가 모두 2루타이며 시즌 타율은 0.286으로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그레인키를 상대로 2루타를 뽑은 뒤 득점까지 해냈다.

두 번째 타석과 세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9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수비에서 델리노 드실즈와 교체됐다.

텍사스는 4-3으로 앞선 9회 제로드 다이슨에게 끝내기 역전 2점 홈런을 맞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