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현장] 한용덕 감독, "박상원, 지금 페이스 가장 좋다"

작성일: 2019.04.10 16:32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화 투수 박상원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구원 투수 박상원의 페이스를 칭찬했다.

박상원은 올 시즌 5경기에 나와 6⅓이닝 3피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나올 때마다 매번 1이닝 이상씩을 막으면서도 실점 없이 팀의 승리를 지키는 뒷문지기로 활약하고 있다. 팀내 불펜 투수 중에서는 안영명, 정우람과 함께 '제로맨'이다.

박상원은 입단 2년차인 지난해에도 69경기에 나와 4승2패 9홀드 평균자책점 2.10으로 '철벽'을 자랑했다. 마무리 정우람 앞에서 리드를 이어가는 셋업맨으로 호투를 펼쳤다. 팀의 정규 시즌 3위를 이끈 일등공신 중 한 명이다.

한 감독은 1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이태양이 생각보다 페이스가 올라오지 않고 있어 박상원이 현재 중요한 상황에 나오고 있다. 지금 페이스가 가장 좋다. 지난해 (이)태양이 보직을 올해 상원이가 맡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박상원은 올 시즌을 앞두고 "위기 상황에서도 믿고 내보내는 투수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박상원의 호투가 이어질수록 팀 코칭스태프의 신뢰도 높아지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