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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2타점' 최정, "안타 나오는 것 긍정적… 활약 이어가겠다"

작성일: 2019.04.10 21:45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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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내야수 최정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이 쐐기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정은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4-2로 경기를 뒤집은 3회 2사 2,3루에서 워윅 서폴드를 상대로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6-2로 달아난 팀은 최종 8-3으로 한화를 꺾고 지난 4일 롯데전부터 이어진 연승 행진을 5연승으로 늘렸다. 최정은 8회 1사 후 박윤철의 직구에 머리를 맞고 대주자 나주환으로 교체됐지만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후 "괜찮지만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힌 최정은 "현재 타격감이 좋다기보다는 운이 좋았다. 오늘 서폴드의 공이 좋아서 삼진을 당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공을 앞으로 때려내는 데 집중했다. 코스가 좋다 보니 안타가 됐다. 지금은 안타가 나오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계속 좋은 활약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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