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부상자 그리운' 한용덕 감독. "키스톤 콤비 과부하 걱정"
작성일: 2019.04.11 16:25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내야수 강경학의 빠른 복귀를 바랐다.
강경학은 지난달 개막을 앞두고 어깨 통증이 생기면서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여기에 주전 유격수 하주석도 지난달 말 수비 도중 왼 무릎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10일 수술대에 오르는 등 팀에 내야 부상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정은원이 2루수, 오선진이 유격수로 계속 출장 중이다. 한 감독은 11일 대전 SK전을 앞두고 "두 키스톤 콤비가 계속 나가고 있어 체력 과부하가 걱정된다. 그래서 강경학이 빨리 돌아오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강경학이 2루수, 유격수를 나눠 맡을 수 있기 때문.
그러나 강경학의 복귀는 아직 시간이 걸린다는 소식. 한 감독은 "타격에는 무리가 없는데 아직 30m 정도만 스로잉을 하고 있다. 재활이 생각보다 더디다. 처음에는 일주일 정도 쉬면 바로 훈련에 들어갈 줄 알았는데 아직"이라고 밝혔다.
강경학 외에도 재활이 더딘 선수가 있다. 한 감독은 "최진행이 육성군에서 이제 경기를 하고 있는데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복사근은 찢어지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타격할 때 자극을 받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