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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발달장애인 종합대회' 출전 韓선수단, 에콰도르 출국

작성일: 2015.09.17 10:40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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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전 세계 발달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2015 에콰도르 국제발달장애인 종합대회(2015 Inas Global Games)'에 출전할 한국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하며 출국했다.

한국 선수단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2015 에콰도르 국제발달장애인 종합대회'가 열리는 에콰도르 키토로 떠났다. 이 대회는 국제지적장애인스포츠연맹(INAS)이 개최하며 35개국 650여 명의 전 세계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출전한다.

개최 종목은 8개의 정식 종목(육상, 수영, 탁구, 조정, 테니스, 사이클 로드, 풋살, 농구)과 전시종목(태권도 품새, 사이클 트랙)으로 나뉜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 동안 진행된다. 한국 선수단은 23명(선수 12명 코칭스태프 5명 임원 6명)으로 구성됐고 수영과 육상 2개 종목에 출전한다.

스폐셜올림픽코리아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국제발달장애인 종합대회에 출전할 국가 대표 선발전을 치렀다.

육상은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치렀고 수영 선발전은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진행했다.

선발전을 통과한 12명의 선수들은 지난 여름 이번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국제발달종합대회는 성적보다 발달 장애인들에게 할 수 있다는 꿈을 심어 주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진] 2015 Inas Global Games 한국선수단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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