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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최무성, 조정석 손에 칼 꽂으며 "저것이 너의 이름이다"

작성일: 2019.04.27 22:4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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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녹두꽃'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녹두꽃' 조정석이 위험해졌다.

27일 방송된 SBS '녹두꽃'에서는 백이강(조정석)이 민란군에 화를 불렀다.

이강은 최덕기(김상호)와 황석주(최원영)·전봉준(최무성)의 집에 잠입했으나 붙잡혔다. 송자인(한예리)은 선처를 부탁했으나 봉준은 이미 자신의 손을 떠났다고 말했다.

자인이 이강을 다시 만나게 된 건, 화가 난 주민들에 몰매를 맞고 나무에 목을 매단 채였다. 분노에 극에 이른 주민들이 이강을 죽이려 한것. 이강은 목 졸려 괴로워했고, 이때 유월이(서정희)가 난입했다. 유월이 주민들에 낫을 휘둘려 이강은 살 수 있었다.

월이는 봉준에게 이강을 살려달라 애원했다. 봉준은 이강에게 다가섰고 살벌하게 "내 앞에 나타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경고했다. 칼을 꺼내든 봉준이 이강의 손등에 칼을 꽂아내자, 월이는 연신 이강의 이름을 불렀고 봉준은 "저것이 너의 이름이다"라고 말하고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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