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탄 '늦깎이 신인'…퀘일 할로에서 일 낼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경훈은 다음 달 3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에 나선다.
흐름이 좋다. 이경훈은 직전 대회인 취리히 클래식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맷 에브리(미국)와 짝을 이뤄 PGA 투어 데뷔 뒤 최고 성적을 거뒀다.
지난 3월 혼다 클래식 공동 7위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톱 10 신고. 데뷔 첫해 연착륙에 성공한 모양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힌다. 마스터스 출전 뒤 재정비 시간을 보낸 매킬로이는 웰스파고 챔피언십을 '업무 복귀' 무대로 삼았다.
퀘일 할로에서 2회 우승한 유일한 골퍼다. 매킬로이는 2010년과 2015년 이 대회 정상에 올라 승수를 더했다. 지난해 PGA 투어가 선정한 난코스 부문 5위 골프장과 좋은 궁합을 자랑했다.
2015년 대회가 백미였다. 당시 매킬로이는 퀘일 할로 18홀 최저타 기록을 새로 썼다. 대회 3라운드에서 10언더파 61타 맹타를 휘둘렀다.
72홀 최저타 기록도 갈아치웠다. 267타를 스코어북에 적어 내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제이슨 데이(호주)도 골프채를 쥔다. 웰스파고 챔피언십 첫 2년 연속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불참 뜻을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악천후에 18홀로 줄었지만…이승민, 日 장애인오픈 정상 ‘우뚝’→김선영도 여자부 우승
2026-10-27
-
기대할게'유'…소렌스탐 넘고 내친김에 코르다까지
2026-10-27
-
日 여자골프 강하다…"12개 대회서 5승 싹쓸이"
2026-10-26
-
제주 전국체전서 다시 타오른 평창의 열기, 2018평창기념재단 홍보관 8만 명 관심
2026-10-26
-
2028 LA 올림픽 향한 새 출발…사이클 국가대표 평가전 마무리, 세대교체 본격화
2026-10-26
-
10년 동행의 결실, 제네시스 챔피언십, 3만 갤러리와 함께 성황리 폐막
2026-10-26
추천 콘텐츠
-
'케인 발롱도르가 조작이라고?' 레알 출신 '천재 MF' 충격 주장…"런던에서 런던 출신이 받다니, 모든 게 짜인 듯"→잉글랜드 개최에 음모론 제기
2026-10-28
-
"한국행 제안 끔찍"…KBO 입단으로 터닝포인트→다저스 계약 끝났지만 둘째 득남 '경사'
2026-10-28
-
'가슴 노출 옷 입고 응원' 포수 뒤 여성 관중 화제, WS 중계 화면에 계속 등장…알고 보니 19년째 야구장 지킨 진짜 열성팬이었다
2026-10-28
-
[오피셜] 음바페 공식입장 “중국 인민에게 깊은 존경, 진심으로 후회한다”....'마오쩌둥은 독재자' 조롱 논란 이후 고개 숙여
2026-10-28
-
'돌발 사고' 192.5kg 역기 들다가 소변 샜다…女 선수 굴욕? 오히려 당당하게 대처, "모든 일 통제할 수 없어" 영상 직접 공개까지
2026-10-28
-
“中 국민께 사과” 라리가도 음바페와 선 그었다…‘마오쩌둥 농담’ 후폭풍, 광고 해지에 중계 중단까지→독재자 발언에 "깊은 유감" 거리두기
2026-10-28
많이 본 기사
-
"야마모토 몸값 8500억까지 치솟는다" 다저스 초비상, 12년 계약했는데 결별 걱정…샐러리캡 도입 최대 변수
2026-10-27
-
'이럴 수가!' 안세영 1위가 아니다 '2위 랭크' 50연승에 승률 98.5%인데...日 야마구치에 밀린 이유
2026-10-27
-
'한국 너무 좋아!' 日 미녀 육상 스타, 강남·성수동서 사복 패션 뽐냈다…산낙지 먹방까지→팬들 반응 폭발적
2026-10-27
-
'눈물' LG 거포에 강정호 러브콜 보냈다…"덕아웃서 우는 장면 마음 아팠다, 내가 1년 내내 케어를"
2026-10-27
-
충격! BBC ‘비피셜’ 떴다 “맨유, 캐릭 감독 경질 보류…반등 기회 주기로”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