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손흥민, 분데스리가 '역대 7번 환상골 8위’…라울-리베리 포함
작성일: 2019.04.30 19:1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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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호령하고 있다. 하지만 잉글랜드에서 활약하기 전,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진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년 함부르크 1군에서 발군의 기량을 보인 후, 2013년 레버쿠젠으로 떠나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볐다.
분데스리가에서 모든 대회 포함 135경기 41골 10도움을 기록했다. 27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공식 채널이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한 역대 7번들 환상골 톱 10을 발표했는데, 레버쿠젠 시절 손흥민이 8위에 올랐다.
2014-15시즌 슈투트가르트와 승부에서 터진 환상골이었다. 손흥민은 중거리 슈팅으로 슈투트가르트 골망을 흔들었는데, 분데스리가는 “함부르크 유스에서 성장한 한국인이다. 이후 레버쿠젠에서 활약했다”며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을 포함한 쟁쟁한 선수들이 역대 7번 톱 10에 올랐다. 프랑크 리베리에 이어 샬케04에서 활약했던 라울 곤살레스가 1위로 선정됐다. 쾰른전 5-1 승리에서 터진 로빙 슈팅을 뽑았는데 “스페인 전설 라울이 샬케에 왔었다. 레알 마드리드 갈락티코 출신으로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볐다”고 설명했다.
■ 분데스리가 선정, 역대 7번 환상골 TOP10

9위 로이 프라거
8위 손흥민
7위 마리오 바슬러
6위 파울러 세르지오
5위 메멧 숄
4위 마르셀 리세
3위 프랑크 리베리
2위 알렉스 알베스
1위 라울 곤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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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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