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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세니어, “아약스 수비 뒤 공간 넓다, 손흥민 복귀하면…”

작성일: 2019.05.01 07:0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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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리암 로세니어가 손흥민을 언급했다.

토트넘홋스퍼는 1일 새벽 4(한국 시간)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1차전에서 아약스에 0-1로 졌다. 이제 두 팀은 경기장을 바꿔 오는 92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발이 빠르지 않은 요렌테는 몇 번의 번뜩이는 컨트롤을 보였지만 위협적인 슈팅은 없었다. 발이 빠른 모우라도 수비 뒤 공간을 파고드는 위협적인 장면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렇게 토트넘은 0-1로 패배했고 이제 2차전을 준비한다.

경기 후 로세니어는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이 어떤 걸 배웠을까? 3-5-2 포메이션으로 아약스를 상대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토트넘이 다이아몬드로 바꾸고 난 후 더 전방에서 아약스를 압박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0-1이 됐을 때 힘들었다. 아약스는 믿을 수 없는 어린 선수들이 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전술적 교훈을 얻었을 것이다. 손흥민이 있다면 굉장히 클 것이다. 왜냐 하면 아약스의 뒤 공간이 넓기 때문이다며 손흥민이 2차전의 핵심 선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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