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S AL 4위' 추신수, 美 매체 "뜨거운 행진 계속된다"
작성일: 2019.05.02 17: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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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CBS스포츠가 2일(한국 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최근 활약을 칭찬했다.
추신수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4호 홈런이다. 팀은 5-7로 졌으나, 추신수를 탓할 수는 없었다.
추신수는 이날 활약으로 타율 0.330 4홈런 13타점 출루율 0.418 OPS 1.003에 올라섰다. 현재까지 메이저리그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들 가운데 추신수 OPS는 11위다. 12명의 타자가 OPS 부문에서 1을 넘기고 있다.
아메리칸리그로 범위를 좁히면 4위다. 추신수보다 OPS가 높은 타자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헌터 도저(1.104), 텍사스 조이 갈로(1.091),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1.065)이다. 추신수는 최고 타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매체는 "추신수 뜨거운 행진은 계속된다"며 그의 활약상을 짧게 짚었다. 그들은 "추신수가 2점 홈런을 치며 4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팀은 5-7로 졌다"고 말했다.
CBS스포츠는 추신수 한 주 동안 성적이 빼어나다고 짚었다. 추신수는 최근 7일 동안 6경기에 출전했고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3홈런 5타점 OPS 1.226을 기록했다. 매체는 "베테랑 외야수는 강한 4월을 보냈다. 특히 지난주 내내 배트를 잘 돌렸다"며 그의 활약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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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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