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코디 벨린저 '내셔널리그 4월의 선수'…AL 시카고W 유격수 앤더슨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LA(미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LA 다저스 강타자 코디 벨린저가 내셔널리그(NL) 4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벨린저는 NL 신인상을 받았던 2017년 NL 5월과 6월 신인선수상에 선정된 적은 있으나 이 달의 선수상은 처음이다. 그리고 다저스 선수로는 2015년 4월 아드리안 곤살레스 이후 처음이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격수 팀 앤더슨은 아메리칸리그(AL) 4월의 선수로 뽑혔다. 앤더슨 역시 처음으로 이 달의 선수상을 받게 됐으며 화이트삭스선수로는 2014년 7월 호세 아브레우 이후 처음이다.
코디 벨린저는 4월 동안 타율 0.431, 출루율 0.508, 장타율 0.890과 함께 32득점, 47안타, 14홈런, 37타점, 19볼넷, 5도루를 기록했다. 득점, 안타, 타점, 타율, 출루율은 메이저리그 신기록이며 홈런은 밀워키 강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함께 신기록이다. 같은 기간 중 기록한 97루타 역시 메이저리그 신기록이다.
앤더슨은 4월까지 타율 0.375, 장타율 0.615, 21득점, 18타점, 10도루를 기록했다. 3~4월 기간 중 앤더슨이 홈에서 기록한 0.480 타율은 구단 역사상 가장 좋은 기록이다.
메이저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매월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야구기자단의 투표로 선정하며 벨린저와 같은 14홈런을 친 2018년 NL MVP 옐리치(타율 0.353 26득점 34타점)도 많은 표를 받았으나 벨린저에게 밀렸다. AL에서는 뉴욕 양키스의 1루수 루크 보이트(타율 0.275 21득점 8홈런 25타점)와 LA 에인절스 중견수 마이크 트라웃(타율 0.3031 9득점 6홈런 16타점 출루율 0.492) 등도 득표했다.
한편 탬파베이 레이스 투수 타일러 글라스노(5승0패, 38삼진, 1.75 평균자책점)는 AL 4월의 투수에 선정됐으며 신시내티 레즈 루이스 카스티요(3승1패, 50삼진, 1.45 평균자책점)는 NL 4월의 투수로 뽑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