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도 UCL도 힘들어진 리버풀, 올해도 무관 위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리버풀은 20개팀이 37라운드를 종료한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94점으로 2위다.
선두 경쟁을 벌이는 맨체스터시티가 7일(한국 시간) 레스터를 1-0으로 잡으면서 선두가 바뀌었다. 맨시티가 승점 9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제 리그 우승은 최종전에서 결정된다. 리버풀은 울버햄튼을 상대로 홈에서, 맨시티는 브라이튼을 상대로 원정을 떠난다. 리버풀은 맨시티가 지거나 비기기길 바라고 울버햄튼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문제는 이번 시즌도 변함 없이 선전하고도 무관에 그칠 위기다. 리그는 시즌 내내 우승 경쟁을 했고, 단 1패(맨시티에 패)만 하고도 우승을 하지 못할 상황이다. 이번에도 우승을 놓치면 현 프리미어리그 체제 출범 후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기록을 이어 가게 된다.
리버풀은 리그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도 병행하고 있다.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4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0-3으로 완패했고, 모하메드 살라와 로베르투 피르미누가 부상으로 결장한다. 클롭 감독이 직접 기자회견에서 살라와 피르미누는 뛰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은 리그컵, FA컵에서는 일찌감치 탈락했다. 즉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놓칠 경우 또 무관이다 .
리버풀이 가장 최근 든 우승 트로피는 2011-12시즌 리그컵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