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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레알 이적 쉽지 않다…첼시 '1509억 내놔'

작성일: 2019.05.07 10:38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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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에덴 아자르(첼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쉽지 않다.

레알이 2019-20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보강을 예정하고 있다는 사실은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 특히 아자르, 크리스티안 에릭센, 폴 포그바가 유력 영입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자르도 레알 이적을 원하지만 아자르의 이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의 7일(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아자르 이적 요청을 고려하고 있다. 문제는 첼시가 요구하는 아자르의 몸값이다.

이 매체는 "첼시가 아자르의 몸값으로 1억 1500만 유로(약 1509억 원)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아자르의 계약 기간이 2020년 6월까지여서 첼시가 아자르를 지키긴 어렵겠지만, 최대한 많은 금액을 받고 아자르를 보내려는 생각으로 보인다.

반대로 레알은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아자르 영입에 큰돈을 내지 않을 예정이다. 두 팀의 이적료 줄다리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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