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5회까지 퍼펙트로 4승 요건 달성…ERA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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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LA(美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류현진(32, LA다저스)이 시즌 최고 투구로 4승 요건을 채웠다. 5회까지 퍼펙트다.
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퍼펙트로 마운드를 지켰다.
팀이 4-0으로 앞서 있어 시즌 4승 요건을 갖췄다. 5회를 실점 없이 마친 현재 시즌 평균자책점은 2.55에서 2.23으로 낮췄다.
5회까지 기록은 안타 볼넷 없이 4탈삼진. 투구 수는 단 54개다. 일사천리 속전속결로 1회부터 5회까지 왔다.
1회부터 3회까지 타자 9명을 연속 범타 처리하면서 던진 공은 단 27개. 이닝당 9개를 던진 셈이다.
4회엔 첫 타자 아지 알비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조시 도널드슨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프레디 프리먼은 유격수 땅볼. 4회도 단 10개로 막았다.
류현진은 애틀랜타 4번 5번 6번을 차례로 상대한 5회 역시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땅볼 3개로 간단하게 막았다. 5번 타자 닉 마카키스 타석에선 맥스 먼시의 호수비와 류현진의 빠른 베이스 커버가 돋보였다.
다저스는 5회 현재 4-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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