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현장] 조셉 퓨처스 홈런, 류중일 "주말 콜업할 수 있다"

작성일: 2019.05.08 17:34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의 1군 복귀 일정을 밝혔다.

지난 16일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조셉은 8일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2군과 퓨처스 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1회 1사 2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쳤고 2회에는 1사 후 좌월 솔로포(비거리 120m)를 날렸다.

류 감독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조셉에 대해 "내일(9일) 2군 경기까지 상황을 보고 괜찮다고 하면 주말에 콜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류 감독은 이어 "지난해 외국인 타자를 기다렸다가 실패를 했다. 조셉이 빠진 뒤 지금 3주가 지났다. 복귀가 예정보다 3~4일 늦춰졌다. 마냥 기다리기는 힘들다고 선수에게도 전달을 했다"며 조셉의 부상에 대해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퇴출 위기에 놓인 조셉은 부상 후 첫 실전 경기에서 홈런을 치며 KBO리그 생존에 대한 간절한 각오를 전했다. 조셉이 주말 LG 1군에 복귀해 다시 외국인 타자로서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