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한화 외야수 양성우-우완 윤호솔 1군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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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양성우(외야수)와 윤호솔(투수)을 1군에 올렸다. 김종민(포수)과 박윤철(투수)가 말소됐다"고 알렸다.
양성우는 이날 SK전에서 바로 선발 출장한다. 한화는 SK 선발 문승원에 맞서 정은원(2루수)-오선진(유격수)-송광민(3루수)-제러드 호잉(중견수)-이성열(지명타자)-최진행(좌익수)-지성준(포수)-노시환(1루수)-양성우(우익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우완 윤호솔에 대해서 한 감독은 "윤호솔은 직구가 많이 올라왔다. 변화구는 지켜봐야 한다"면서 "캠프 때부터 지켜봤다. 편한 상황에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윤호솔은 올 시즌 첫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
이날 SK전에서 선발 등판하는 김민우에 대해서 한 감독은 "저번 등판에서 생각보다 괜찮았다. 좋은 면을 많이 봤다. 집중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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