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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첼시, 올여름 끝내 영입 못 한다…FIFA 징계 유지

작성일: 2019.05.08 20:3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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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국제축구연맹이 첼시의 징계를 유지했다. 1년 동안 선수 영입을 할 수 없다.

FIFA는 8일(한국시간) “징계위원회 결정에 따라 첼시의 이적 시장 금지 징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첼시는 두 번의 이적 시장 동안 영입을 할 수 없다. 여성 팀과 풋살 팀을 제외한 모든 클럽에 적용된다. 단 16세 이하 선수는 영입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첼시는 어린 선수에게 사전 접촉한 혐의를 받았다. 벨기에 매체 'HLN'의 크리스토프 테루어 기자를 포함한 다수도 "첼시의 징계는 시간문제다. 로만이 1월과 여름 이적시장에 큰 금액을 쓸 것"이라며 징계에 고개를 끄덕였다.

4월 발표 이후에도 FIFA는 징계를 고수했다. 이에 2019년 여름과 2020년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선수를 영입하지 못할 전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첼시가 FIFA에 항소했지만 징계는 번복되지 않았다. 2번의 이적 시장에서 영입할 수 없다”고 속보로 전했다. 

여성 팀과 풋살 팀, 16세 이하 팀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남성 팀에 큰 타격이다. FIFA의 징계가 유지되면서, 첼시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 항소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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