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손흥민, 활짝 웃으며 아약스 2차전 출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미소를 띤 채 아약스 2차전 길에 올랐다.
토트넘홋스퍼는 9일 새벽 4시(한국 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아약스를 상대한다. 1차전에서 1-0 패배를 기록한 토트넘은 무조건 골을 기록해야 결승전에 갈 수 있다.
토트넘은 이번 경기 승리가 간절하다. 이긴다면 바로 결승전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은 토트넘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아약스 2차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 또 중요한 건 1차전에 뛰지 못한 손흥민이 돌아온다는 점이다.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은 구단 공식 SNS에서 암스테르담으로 떠나는 선수들의 모습을 전했다. 여기서 손흥민은 제일 먼저 소개됐는데 무사 시소코와 함께 환하게 웃으며 2차전을 준비했다. 페르난도 요렌테도 미소를 보였고, 부상을 당했던 베르통언은 코에 밴드를 했다.
팀 동료들은 손흥민을 믿고 있다. 트리피어는 “손흥민이 2차전에 돌아온다.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던져야 한다. 우리 모두는 선수단에 대한 믿음이 있다. 다음 수요일 우리가 패배할 이유는 없다. 우리는 맨시티전처럼 최대한 많은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무사 시소코 역시 “우리는 2차전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우리는 결승전에 갈 수 있다는 걸 확실하게 해야 한다. 우리 모두는 손흥민의 능력을 알고 있다. 그는 팀에 굉장히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그가 우리의 결승행을 도왔으면 좋겠다. 물론 쉬운 경기는 아니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